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내년도 국무부 예산안을 놓고 상원 외교위원회와 하원 세출위원회 청문회에 잇따라 출석했습니다. 트럼프 행정부의 '미국 우선' 외교 기조가 거듭 강조된 가운데, 한반도 문제는 청문회의 주요 의제로 다뤄지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대공황 시기 미국인들에게 희망의 상징이었고, 지금도 샌프란시스코 하면 떠올리게 되는 유명 랜드마크를 소개해 드립니다. 처음에는 '절대 못 짓는다, 불가능하다'는 말을 들었고, 완성된 뒤에는 ‘미국 기술력의 상징’이 된 골든게이트 브리지, 즉 금문교로 가보겠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2일 털시 개버드 국가정보국장(DNI)이 사임함에 따라 윌리엄 펄티 연방주택금융청(FHFA) 청장이 그 뒤를 이어 국가정보국장 대행을 맡을 것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2일 미국의 대이란 군사작전을 옹호하며, 이란 정권의 핵 프로그램에 대한 재래식 방어막이 “상당 부분 약화됐다”고 밝혔습니다.
제이비어 브런슨 주한미군사령관이 한반도 안보가 고립된 상태로 존재하지 않는다며 한국과 일본에 주둔한 미군 간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북한이 점점 더 정교한 미사일 역량을 추구하고 있다고 미 우주군 고위 지휘관이 밝혔습니다.
앨리슨 후커 미 국무부 정무차관이 백악관 국가안전보장회의(NSC), 국무부, 에너지부 관계자들로 구성된 미국 대표단을 이끌고 한국을 방문해 원자력 협력과 한반도 현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싱가포르에서 열린 아시아 안보 회의, 샹그릴라 대화에서, 미국과 한국의 국방 당국자들이 전시작전통제권, 전작권 전환 문제를 잇따라 거론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국 전쟁부 장관은 한국의 전작권 전환 의지를 환영하면서도, 미군이 수십 년간 맡아온 작전계획과 책임이 존중되는 선에서 균형을 맞춰 단계적으로 전환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 휴전이 다시 시험대에 올랐습니다. 미군이 이란 내 목표물을 상대로 ‘방어적’ 군사 공격을 실시하자, 이란 정권은 쿠웨이트의 미군 기지를 향해 탄도미사일을 발사하며 맞대응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1일 미국이 테러단체로 지정한 헤즈볼라를 겨냥해 레바논 남부 지역에 대한 공격을 지시했습니다. 이스라엘과 헤즈볼라는 서로 상대방이 휴전을 위반했다며 비난하고 있습니다.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미국 역대 대통령들 소개드립니다. 오늘은 미합중국 제6대 대통령, 존 퀸시 애덤스를 만나보겠습니다. 미국 역사에서 유명한 외교적 선언이 있습니다. ‘유럽은 아메리카 대륙에 간섭하지 말라.’ 바로 ‘먼로 독트린’인데요, ‘먼로’라는 이름으로 역사에 기록됐지만, 이 문서를 실제로 구상한 사람은 존 퀸시 애덤스였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의 전화 통화 후, 이스라엘이 테러 단체 헤즈볼라와의 분쟁의 일환으로 베이루트에 더 이상 병력을 파견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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