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이 6일 레바논 베이루트에 대한 새로운 공습을 단행하고 레바논 베카 계곡 지역에 추가 대피 경고를 발령하며 헤즈볼라를 겨냥한 군사 작전을 확대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에 대한 공동 군사 작전이 7일째로 접어들면서 국제 유가가 크게 상승하고 전 세계 증시가 하락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의 드론 공격 대응과 관련해 어떤 국가의 지원도 받아들일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조현 한국 외교부 장관은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편에서 싸우다 포로로 잡힌 북한군 병사 2명을 러시아로 송환하지 않겠다고 확약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목표물에 대한 공습을 이어가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6일 “이란과의 협상은 없으며 그들의 무조건적인 항복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습니다.
미국과 이스라엘의 대이란 군사 작전이 6일째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정부는 이란이 미군과 중동 지역 파트너 국가들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능력이 크게 약화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의 한 언론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 최고지도자와 고위 관리 수십 명이 제거된 이후 이란의 차기 지도자 선정 과정에 자신이 직접 관여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스라엘은 5일 레바논 내 대피 명령을 확대하고, 남부 베이루트 일부 지역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할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는 이란 지원을 받는 헤즈볼라 테러 조직과의 갈등이 격화되는 가운데 내려진 조치입니다.
지난 3월 2일 테헤란 요충지인 나르막 지역의 혁명수비대(IRGC) '샤히드 베헤시티' 기지가 공습을 받아 거대한 연기가 포착된 것을 시작으로, 테헤란 전역의 군사 시설이 차례로 타격받고 있습니다. VOA 페르시아어를 통해 공개된 시민들의 제보 영상은 현재 이란 수도 내 주요 안보 인프라가 실시간으로 무력화되고 있음을 생생하게 보여주고 있습니다.
헤즈볼라가 3일 밤 텔아비브와 하이파 지역을 향해 로켓을 발사했습니다. 이는 이란의 지원을 받는 이 무장 단체가 2024년 11월 휴전 이후 이번 주 두 번째로 이스라엘을 공격한 것입니다.
한국 정부는 중동 지역의 군사적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란과 이스라엘에 체류하던 한국 국민 수십명을 인근 나라로 안전하게 대피시켰으며, 추가 대피 희망자를 위해 전세기 및 군 수송기 투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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