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지난 2주 동안 호르무즈를 통과한 에너지 수송량이 6개월 만에 최고치에 달했다고 밝힌 가운데, 21일 호르무즈 해협에서 유조선 한 대가 공격을 받아 선원 두 명이 다쳤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우크라이나 전쟁과 관련해 러시아 제재를 대폭 확대하고, 러시아산 에너지 구매국에 대한 관세 부과 권한을 담은 법안에 서명했습니다.
홍콩에 휴머노이드 점원이 운영하는 첫 편의점이 문을 열었습니다. 이 매장은 베이징에 본사를 둔 로봇 기업 갈봇(Galbot)이 중국 본토를 넘어 사업을 확대하기 위한 첫 단계로, 중국 기술 기업들이 자금 조달과 제품 테스트, 신뢰도 구축을 위해 홍콩을 점점 더 주목하고 있는 가운데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해외 진출을 모색하는 일부 중국 기업에는 미국이 외국산 휴머노이드 로봇 수입을 금지하는 등 여러 장벽이 여전히 존재합니다. 자세한 소식입니다.
러시아에서 우크라이나 전면 침공 이후 처음 실시되는 의회 선거의 3일간의 투표 일정이 시작된 가운데 17일 밤부터 18일 새벽까지 이어진 러시아군의 야간 공습으로 우크라이나에서 3명이 숨졌다고 현지 당국이 밝혔습니다.
호르무즈 해협에서 18일 유조선 1척이 공격을 받았다고 해상안보 기구가 밝혔습니다. 미국과 이란 분쟁으로 인한 불확실성이 에너지 시장에 계속 드리우고 있는 가운데 나온 소식입니다.
유엔 진상조사단이 지난 2월 이란에서 발생한 미국의 공습 2건을 조사한 결과, 전쟁범죄에 해당한다고 볼 만한 ‘합리적인 근거’가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국 정부는 유엔 조사 결과를 강하게 반박하면서, 오히려 전쟁범죄를 저지른 쪽은 이란 정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요격된 후티 드론의 파편이 떨어져 1명이 숨지고 2명이 다친 가운데, 후티 측은 사우디 주도 연합군의 공습으로 어린이 3명이 숨졌다고 주장했습니다. 홍해와 인근 지역에서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미국은 항행의 자유를 보장하고 테러 확산을 막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김철한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
미국 하원이 러시아에 대한 제재 법안을 통과시킨 뒤 몇시간 만에 러시아가 미사일과 무인기로 우크라이나를 공격했습니다.
미국 하원이 16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과 관련한 제재를 확대하고 이란에 대한 제재를 연장하는 한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게 새로운 관세 권한을 부여하는 포괄적인 법안을 승인했습니다. 먼저 어떤 법안인지부터 설명해 주시죠.
미 국무부가 남아프리카공화국의 소수 백인 아프리카너(Afrikaners)에 대한 토지 수용과 인종 차별을 이유로, 일부 남아공 인사에 대해 새로운 비자 제한 조치를 발표했습니다.
사우디아라비아와 예멘의 친이란 후티 반군이 16일 새로운 공습을 주고 받은 가운데 전쟁으로 파괴된 예멘의 여러 주에서 전선을 따라 격렬한 전투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러시아가 최근 우크라이나 교통망을 겨냥해 공격을 벌이는 가운데, 러시아 드론들이 16일 우크라이나 남부에서 여객버스와 열차를 공격해 5명이 숨졌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자들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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