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이 세계 최고 전투력을 유지하도록 하는 사기(morale)의 근간은 바로 ‘누구도 뒤에 남겨두지 않는다(Leave No Man Behind)’는 정신과, ‘국가를 위한 희생은 세월이 흘러도 반드시 기억하고 보상한다’는 원칙입니다. 이걸 증명하는 일이 최근 일어났는데요. 베트남 전쟁 당시 빗발 같이 쏟아지는 박격포탄 속에서 사흘 밤낮을 버티며 동료들의 목숨을 구했던 미 공군 병장의 영웅적 실화가 무려 57년이라는 긴 세월을 돌고 돌아 ‘V(Valor·무공) 동성훈장(Bronze Star Medal)’ 수훈으로 결실을 맺었습니다.
미군 식생활의 모든 것을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세계 어느나라 군이든 ‘군인들은 항상 배 고프다’는 식의 농담이 있죠? 미군 장병들 사이에서도 먹는 문제는 중요합니다. 특히 훈련이나 작전 수행 중에 먹는 전투식량은, 생존이 달릴 수 있는 문제라 군 당국이 신경을 많이 쓰는데요. 미군 전투식량인 ‘MRE(Meal, Ready-to-Eat)’ 한 봉지에는 오랜 연구개발 노력과 과학, 그리고 병사들의 의견 수렴 결과까지 담겨 있다고 합니다.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자세히 알아보죠,
미국 해군이 최근 차세대 핵 통신 항공기 모체 3대 가운데 첫 번째 기체를 인수했습니다. 겉보기엔 평범한 C-130 수송기인데, 이 기체는 대통령과 전략 핵 미사일 탑재 잠수함들을 잇는 통신 임무를 맡는 차세대 핵 통신기의 첫걸음입니다.
최근 워싱턴주 고속도로에서 이걸 증명하는 영화 같은 실화가 펼쳐졌는데요. 미군들이 대형 교통사고와 흉기 난동이 얽힌 사건 현장에 즉각 뛰어들어 범인을 제압하고, 9세·15세 소녀들의 목숨을 구했는데요, 이 사건의 자세한 내용과 함께, 언제 어디서나 국민을 섬기게 하는 미군 교육 훈련 체계까지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들여다보겠습니다.
미군이 신형 전투복을 입을 때마다, 세계 여러나라 군대가 그 기능과 형태를 배워가거나 모방합니다. 미군 당국이 전투복 개선을 위한 연구 개발에 막대한 노력을 기울이고, 실전 효능까지 검증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민간인들도 멋스러운 옷차림을 위해 전투복, 특히 미군 전투복을 본떠 ‘밀리터리 룩’을 추구하기도 합니다.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미군 전투복의 역사와, 이것이 우리의 패션에 미친 영향까지 살펴보겠습니다.
나이트호크의 마지막 비행, 그리고 역사적인 이송 작전을 완수한 미 예비군 장병들의 활약상까지,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겠습니다.
황갈색 베레모를 쓴 ‘레인저(Ranger)’는 미군 엘리트 병력의 대명사 가운데 하나입니다. 근·현대 세계 곳곳에서 벌어진, 어렵고 까다로운 주요 군사작전들마다 선봉에 들어가 전세를 유리하게 이끈 정예 요원들이기 때문인데요. 레인저가 무엇이고, 어떻게 조직돼 어떤 활동을 하는지 ‘미국 군사· 안보 백브리핑’에서 들여다보겠습니다.
요즘 세계 각국 산업과 사회 각 분야는 인공지능 AI, 또는 ‘초지능 SI(super intelligence: 미국 정부 공식 명칭)’가 초미의 관심사입니다. 우리의 생활 양상과 일하는 방식을 빠르게 바꾸고 있기 때문인데요. 미군은 이미 군정책과 야전에서 초지능 SI를 적극 활용하면서, 더욱 월등한 군사용 초지능을 개발해 실전 배치하는 목표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미국 군사· 안보 백브리핑’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중동의 안보 상황이 출렁일 때마다 투입 대상으로 뉴스에서 거론되는 미군 부대가 ‘제82 공수사단’입니다. 이 부대의 이름이 왜 자주 언급되는지, 공수부대의 준비태세와 활동 역량은 일반적인 미군과 어떻게 다른지,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자세히 들여다 보겠습니다.
한국군이나 북한군은 간부이거나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복무 기간 내내 공동 숙소에서 함께 지냅니다. 하지만 미군은 다릅니다. 이등병이 자가용 차를 몰고 부대로 출근하고, 퇴근 후에는 자기만의 시간을 보냅니다. 사복으로 갈아입고 이성 친구를 만나거나 기지 밖의 시민들과 어울릴 수도 있고요.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미군의 다양한 주거 형태를 살펴보겠습니다.
미국 전쟁부가 각군 장병들에게 지급하는 전투 위험 수당을 24년만에 인상했습니다.
미군 공수부대원들이 인도 북부 산악지대에서 인도군 헬기를 타고, 인도군과 함께 공중강습작전을 펼쳤습니다. 중국 국경에 가까운 민감한 장소인데, 평범한 합동훈련이 아니었습니다. 미국과 인도 두 나라 장병들을 뒤섞어 통합 대대를 편성한, 특별한 방식이었는데요. 지금 왜 이런 작전을 한 건지, 어떤 의미가 있는지,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오종수 기자 나와있습니다.
북한이 동해상으로 미상 발사체를 발사했다고 한국 합동참모본부가 한국시간으로 3일 밝혔습니다. 지난달 20일 탄도미사일 발사 이후 13일 만인데, 미국과 한국 군 당국이 자세한 사항을 파악 중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한국 정부의 대미 전략 투자 계획 가운데 논란이 된 알래스카 LNG 사업에 대해 성급하게 발표된 게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국 측이 원하지 않는다면 더 많은 비용을 부과하면 된다고 밝혔습니다.
미군에서 탁월한 근무 성적으로 주목받던 한 여군 부사관이 갑작스레 암 진단을 받고, “모든 게 멈춰선 것 같은 절망”에 맞닥뜨렸습니다. 그 후 5년이 지난 지금, 그 여군은 군사훈련 교관이자, 전국 방송에 나서는 육군 대표 피트니스 선수가 됐습니다. 무거운 고난을 오히려 디딤돌 삼아 도약한 서맨사 러미런드 중사의 이야기, 미 육군 예비군 사령부 공보실을 통해 취재해왔습니다.
미국 육군이 2026 회계연도 모병 목표를 현역과 예비군 모두 동시에 달성했습니다. 10년 만에 처음 있는 일인데요. 군 당국은 “역사적인 성과”로 자평하고 있습니다. 이런 성과를 이끈 모병관들 가운데, 지난 7월 목표를 두 배로 달성한 한인 부사관, 제이든 전(Jayden Jeon) 하사가 있는데요. 미국 젊은이들이 이렇게 군대로 몰리는 이유가 뭔지, 전 하사를 오종수 기자가 화상으로 만나 들어봤습니다.
미국 육군이 인간형 로봇, 이른바 ‘휴머노이드(humanoid)’ 기술을 군사적으로 활용할 수 있을지 검토하는 대회를 진행했습니다. 여기서 5개 업체를 최종 선정했는데요. 미군이 왜 이런 로봇에 주목하는지, 앞으로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지, 자세한 이야기 취재해왔습니다.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 오종수 기자에게 들어보겠습니다.
‘사이버·정보·통신’ 병과가 군 복무를 선택하는 미국 젊은이들을 사로잡고 있는 현상, ‘미국 군사·안보 백브리핑’에서 조금 더 깊이 들어가 보겠습니다.
우크라이나의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대통령이 북한군 포로 2명을 최근 한국으로 송환한 사실을 공개한 데 대해, 이재명 한국 대통령이 “비공개 합의를 어겼다”며 유감을 표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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