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과 호주 정상이 4일 캔버라에서 정상회담을 갖고 북한의 핵·미사일 문제와 납치 문제를 포함한 동아시아 안보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며 공조를 확인했습니다.
약 150명을 태운 호화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발병으로 의심되는 사태가 발생해 승객 3명이 사망하고 최소 4명이 추가로 감염됐습니다. 현재 이 크루즈선은 대서양 카보베르데 해상에 머물고 있습니다. 한타바이러스는 설치류를 매개로 하는 질병입니다.
미국이 호르무즈 해협에서 상선 통항을 지원하기 위한 작전인 ‘프로젝트 프리덤’에 한국의 참여를 재차 촉구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전면전으로 확대되는 상황을 피할 수 있다는 기대 속에 5일 유가가 하락하고 주가 선물은 상승했습니다.
피트 헤그세스 미 전쟁부 장관은 5일 이란이 미군과 상선, 아랍에미리트(UAE)를 공격했음에도 불구하고 이란과 체결한 휴전 협정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밝혔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가 2차 세계대전 전승 기념일을 전후해 각각 휴전안을 발표했지만, 양측은 서로의 에너지와 군사 기반 시설에 대한 공격을 계속했습니다.
브라이언 버치 로마 교황청 주재 미국 대사는 5일 트럼프 행정부와 레오 14세 교황 간에 “깊은 갈등”이 있다는 평가를 받아들이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유럽연합(EU)이 현재 진행 중인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와 관련해 북한의 핵 프로그램이 주요 핵 확산 문제로 남아 있다면서,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거듭 촉구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일 미국의 호르무즈 해협 개방 작전 중 한국 선박이 피격됐다고 밝히면서 한국도 이번 작전에 합류할 때가 됐다고 촉구했습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에 투입된 북한 병력 약 1만4천 명 가운데 누적 사상자가 절반에 달한다는 분석이 국제 인권단체 보고서에서 제기됐습니다.
미국의 크리스토퍼 여 국무부 군비통제 및 비확산 담당 차관보는 지난 1일 북한이 핵확산금지조약(NPT) 핵심 목표를 훼손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북한 여자 축구팀이 국제 대회 참가를 위해 17일 한국을 방문합니다.
미국-이란 갈등과 중동 지역의 불안정에 대한 우려로 인해 4일 국제 유가는 변동성을 보이며 상승했고 주가 선물은 하락세를 기록했습니다.
미군이 4일, 호르무즈 해협에 고립된 수백 척의 선박 통행을 지원하기 위한 군사 작전을 개시했습니다. 이 지역은 지난 2월 28일 이란에 대한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이 시작된 이후 선박 통행이 사실상 마비된 상태입니다.
카야 칼라스 유럽연합(EU) 외교안보 고위대표는 4일 미국의 독일 주둔 미군 수천 명을 철수하겠다는 발표 시점이 “놀랍다”고 말했습니다.
러시아가 4일 우크라이나 북동부 하르키우 지역 메레파를 향해 탄도미사일 공격을 가해 최소 5명이 사망하고 19명이 부상했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다음 주부터 유럽연합(EU)산 자동차에 대한 관세를 25%로 인상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EU가 작년에 양측이 합의한 무역 협정 조건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미국 무역대표부(USTR)는 한국의 의약품 가격과 시장 접근 정책에 대한 우려가 계속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전 세계 주요 도시에서 1일 노동절 집회가 열려 노동자들이 임금 인상과 노동 환경 개선, 물가 상승을 초래한 분쟁 종식을 촉구했습니다.
테러 단체 헤즈볼라의 드론이 1일 이스라엘 북부로 진입해 국경 마을인 미스가브 암(Misgav Am)에서 차량이 파괴되고 2명이 다쳤다고 이스라엘 군 당국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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