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 미국과 이란 군대가 전략적 요충지인 호르무즈 해협에서 교전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한 달째 이어지고 있는 이란과의 휴전이 여전히 유지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미 재무부는 7일, 이라크의 알리 마아리 알바들리 석유부 차관과 이란과 연계된 단체 소속 고위 지도자 3명을 제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들은 이라크의 석유 부문을 “착취”하고 이란과 친이란 민병대를 지원하기 위해 이라크의 안보를 훼손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북한이 2020년과 2023년에 채택한 법률을 통해 외국 미디어 접근에 대해 사형까지 선고할 수 있도록 법제화하며 정보 통제를 한층 강화했다고 비영리 인권단체인 국제앰네스티가 밝혔습니다.
미국 법무부는 북한 정보기술( IT) 인력의 미국 기업 위장 취업을 도운 미국인 2명에게 각각 징역 18개월이 선고됐다고 6일 발표했습니다.
세계 각국이 한타바이러스 발병이 확인되기 전에 감염 크루즈선을 떠난 승객들을 추적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해당 선박은 현재 스페인령 카나리아제도를 향해 항해 중입니다.
미국과 한국,일본이 북한의 핵과 탄도미사일 개발을 규탄하며 북한이 절대 핵보유국 지위를 가질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뉴질랜드가 7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략 전쟁을 지원하는 북한과 이란 연계 행위자들을 포함한 대러 제재를 발표하며 북러 군사 협력 차단에 나섰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새 대테러 전략 문건에서 한국을 일본, 호주와 함께 아시아 지역의 주요 대테러 파트너로 직접 거론했습니다.
백악관은 미북 정상회담 가능성과 관련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김정은과의 대화 의지를 다시 한번 강조했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분쟁 종식을 위한 합의에 가까워지고 있다는 기대 속에 7일 국제 유가는 하락했고, 세계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이어갔습니다.
미국과 이란이 중동 분쟁의 돌파구 마련을 위한 간접 협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정부는 비핵화된 이란, 즉 미국과 동맹국을 위협하지 않는 이란을 목표로 한다는 입장을 거듭 밝혔습니다.
세계보건기구(WHO)는 6일 대서양 카보베르데 해상에 발이 묶인 크루즈선에서 한타바이러스 감염 의심 환자 3명이 후송되었다고 밝혔습니다. 스페인은 해당 선박을 카나리아제도 테네리페섬에서 받아들이기로 확인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오는14일과 15일 이틀간 베이징을 방문해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미-중 정상회담을 갖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중국 내 조선족 거주 지역을 겨냥해 인기 모바일 게임 앱에 악성코드를 심는 공급망 공격을 감행하고 탈북민들의 정보를 수집해온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북한에 10년 넘게 억류된 한국인 선교사 3명이 오는 8월 국제 인권상을 받습니다.
미국과 이란 간의 합의가 구체화하기 시작했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국제 유가가 6일 큰 폭으로 하락했고, 미국과 주요국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습니다.
주요 7개국(G7)이 순환 의장국 체제 전반에 걸쳐 광물 정책을 조율하기 위한 상설 사무국 설치를 검토하고 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란이 합의된 내용을 이행하기로 동의한다면" 이란과의 전쟁이 끝날 수 있고, 호르무즈 해협이 모든 선박에 개방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 유럽 국가들과 일본이 5일 제11차 핵확산금지조약(NPT) 평가회의 제2위원회 회의에서 북한의 핵·미사일 프로그램을 일제히 비판하며 완전하고 검증 가능하며 돌이킬 수 없는 비핵화(CVID)를 촉구했습니다.
북한이 최근 발표된 '2026 세계언론자유지수'에서 조사 대상 180개국 중 179위를 기록하며 세계 최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했습니다. 이 조사에 참여한 국경없는기자회(RSF) 관계자는 북한이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남아 있는 전체주의 체제로, 독립적으로 정보를 전달하려는 사람은 사형까지 직면할 수 있다고 우려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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