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이 4일 건국 250주년을 맞아 오전 8시 30분부터 펜실베이니아주 필라델피아 독립국립역사공원에서 타임캡슐 매설 행사를 시작했습니다. 이 타임캡슐은 미국 건국 500주년이 되는 2276년 7월 4일 개봉될 예정입니다.
2026 피파 월드컵 32강 마지막 날인 3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와 이집트, 콜롬비아가 16강행 마지막 티켓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건국 250주년을 맞아 미국의 대표적인 랜드마크, 즉 상징물과 여러 관광 명소가 특별한 기념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명소 자체가 특별한 무대가 되고요. 특별한 불꽃놀이도 준비한다고 하는데요. 미국을 대표하는 상징물들이 어떤 특별한 방식으로 건국 250주년을 기념하는지 소개드리겠습니다.
미국 독립 250주년을 맞아 수도 워싱턴 D.C.의 화려한 불꽃놀이를 비롯해 전국 여러 도시에서 다양한 기념 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2일 열린 2026 피파 월드컵 32강전에서 스위스와 포르투갈, 스페인이 각각 승리를 거두며 16강 진출에 성공했습니다. 포르투갈의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는 이번 대회 첫 골을 기록했습니다.
축구 팬 수천 명이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서 열린 32강 경기에서 미국 팀이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를 상대로 2-0 승리를 거두기 위해 싸우는 모습을 보기 위해 무더위에도 불구하고 1일 워싱턴의 월드컵 팬 존으로 몰려 들었습니다.
7월 4일 미국 수도 워싱턴에서는 미국의 독립 250주년을 축하하는 다채로운 행사들이 열립니다.
북한이 올해 상반기에도 전 세계 가상자산 해킹의 최대 위협으로 지목됐습니다. 북한 연계 해킹 조직이 탈취한 가상자산은 전 세계 해킹 피해액의 3분의 2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소영 기자가 보도합니다.
카타르가 이번 주 도하에서 열린 이란과 미국 협상단 간의 간접 회담에서 “긍정적인 진전(positive progress)”이 있었다고 밝힌 이후, 2일 국제 유가는, 3거래일 연속 하락하며 이란 분쟁이 시작된 이후 보지 못했던 수준까지 떨어졌습니다.
진행자: 미국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건국 250주년 관련 소식 전해드리는 ‘역사 속 아메리카 250’, 김미옥 기자와 함께합니다.
러시아가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우크라이나 수도 키이우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해 최소 20명이 숨지고 90명 가까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습니다.
베네수엘라 라과이라에서 무너진 쇼핑몰 잔해에 갇혀 있던 남성이 강진 발생 1주일이 넘은 2일 국제 구조대에 구조됐습니다.
JD 밴스 미국 부통령은 1일, 미군이 핵심 목표를 달성했다고 밝힌 대이란 군사 행동으로 이란의 핵무기 개발 능력이 약화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전쟁부가 드론 프로그램을 총괄하는 부서를 만들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인공지능 AI기업 앤스로픽(Anthropic)이 개발한 첨단 AI 모델 2종에 대한 제한 조치를 해제해, 2주 넘게 지속된 금지 조치를 종료했습니다.
2026 월드컵 개최국 미국이 공동 개최국 캐나다, 멕시코에 이어 16강 진출에 성공하면서 북미 대륙의 축구 열기가 더욱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다음 주 튀르키예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가 열리는 가운데 마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1일, 미국이 우크라이나의 방위에 여전히 중심적인 존재로 남아 있다고 말했습니다.
베네수엘라 구조대와 국제 구조팀은 1일, 수도 인근을 강타한 두 차례 강진 발생 일주일째를 맞아 무너진 건물 잔해 속에서 생존자 수색 작업을 계속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일, 카타르와 파키스탄의 중재 아래 도하에서 간접 실무 회담이 시작되는 가운데, 미국과 이란 협상가들이 매우 좋은 협의를 했다고 말했습니다.
미국 연방대법원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출생 시민권 제한 행정명령을 무효로 판단하며 미국에서 태어난 사람에게 자동으로 시민권을 주는 헌법상의 오랜 원칙을 재확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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