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버트 메넨데즈 미 상원 외교위원장이 13일부터 21일까지 한국 등 아시아 4개국을 순방합니다.
북한이 스마트폰 '아리랑'을 자체 생산했다고 공개했습니다.
미국의 대표적 정보기술 (IT) 업체인 인텔이 북한에서 상표권 등록을 할 수 있게 됐습니다.
북한의 국제 청소년캠프 개최지인 송도원 국제소년단 야영소가 참가자 모집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일본 아베 정부가 대북정책에 있어서 미국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지만, 최우선 목표는 납치 문제 해결이라고 미 의회조사국이 지적했습니다
한반도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한반도 뉴스 브리핑’ 시간입니다.
북한에서 최근 폭우로 33 명이 숨지고 4만9천 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고, 유엔이 밝혔습니다.
미국의 주요 뉴스를 알아보는 ‘워싱턴 24시’입니다. 미국 정부는 러시아가 망명을 허용한 데 대해 강한 유감을 나타냈습니다.
미 의회가 아시아 국가들의 해상 영유권 분쟁과 관련해 평화적 해결을 지지한다는 내용의 결의안을 채택했습니다.
전 미국 프로농구 선수 데니스 로드먼이 북한을 다시 방문하는 계획이 여전히 미정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바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백악관 아시아 담당 선임보좌관에 에반 메데이로스 국가안보실중국담당 국장을 임명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미 의회 상하원에 정전 60주년을 맞아 한반도 평화통일을 촉구하는 공동 결의안이 상정됐습니다.
한반도 주요 뉴스를 정리해 드리는 ‘한반도 뉴스 브리핑’ 시간입니다. 한국 정부가 29일 개성공단 정상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실무회담을 이어가자고 북한에 공식 제안했습니다.
북한 선박들이 지난 4년 동안 적어도 5차례 쿠바를 다녀왔다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미 하원 군사위 소속 의원들이 백악관에 아시아태평양 중시 정책에 대한 보다 명확한 방향을 제시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지미 카터 전 미국 대통령은 당장 북한을 방문할 계획이 없다고 카터센터가 밝혔습니다.
북한이 여전히 생물학 무기를 개발하고 있으며 사용할 가능성이 있다고, 미 국무부 보고서가 밝혔습니다.
조 바이든 미국 부통령은 북한이 핵무기를 포기하지 않는 한 평화와 번영을 누릴 수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만다 파워 유엔주재 미국대사 지명자는 북한과 이란 등에 대한 제재 효과를 높이려면 국제사회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북한의 핵무기 개발을 저지하기 위해서는 더욱 강력한 대북 제재가 필요하다고 미국과 한국, 일본의 전직 고위 관리들이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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