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톡] 북한 ‘무력시위’…미국 ‘중·러 활용’ 해법은?
북한이 새해 단거리 탄도미사일 발사로 시작해 순항미사일과 전술유도탄까지 여섯차례 미사일 시험발사를 하면서 무력시위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미국 바이든 행정부는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를 ‘도발과 공격’으로 규정하면서 단호한 규탄 입장을 밝히고, 대화를 촉구하면서 국제사회의 제재 이행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반면 중국과 러시아는 미국 요구에 호응하지 않고 있는데, 중국과 러시아를 움직일 방법은 무엇인지 전문가들과 함께 분석합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앤서니 루지에로 (Anthony Ruggiero, 민주주의수호재단 선임연구원), 스콧 스나이더 (Scott Snyder, 미국 외교협회 미한정책국장)
전체 에피소드
-
2025년 1월 11일
[워싱턴 톡] “한국 탄핵사태, 미국 개입은 위험∙∙∙중국 은밀한 영향력 확대 주목”
-
2025년 1월 4일
[워싱턴 톡] “탄핵 사태, 민주주의 비전의 충돌…미한 동맹은 굳건”
-
2024년 12월 28일
[워싱턴 톡] “권한대행 탄핵으로 정치 위기 심화…친중·반일 정책, 미 핵심 이익 훼손”
-
2024년 12월 14일
[워싱턴 톡] “한국 민주주의 지켜내…북한 독재 체제와 대조적”
-
2024년 12월 7일
[워싱턴 톡] “계엄 사태에도 미한동맹 견고…한국 민주주의 확고, 국제적 명성엔 흠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