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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리, 미국과 이스라엘 안보 면에서 매우 긴밀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존 케리 미 국무장관 (자료사진)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의 미 의회 연설 문제로 미국과 이스라엘이 외교 마찰을 빚고 있는 가운데, 존 케리 미 국무장관이 무마에 나섰습니다.

1일, ABC 방송에 출연한 케리 장관은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에서 자유롭게 연설할 수 있으며, 현재 미국과 이스라엘 관계는 안보 면에서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더욱 긴밀하다”고 말했습니다.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는 1일, 논란 많은 미 의회 상하원 합동회의 연설을 위해 워싱턴으로 출발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날 텔아비브의 벤 구리온 공항에서, 자신이 이란과의 핵 합의를 막기 위한 역사적인 임무를 띠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네타냐후 총리는 앞서 백악관과 상의 없이 공화당 지도자인 존 베이너 하원의장의 초청으로 미 의회에서 연설할 예정이라고 발표해서 미 행정부를 놀라게 했습니다.

일부 민주당 의원들은 3일로 예정된 네타냐후 총리 연설에 불참할 예정입니다.

미 국무부는 케리 장관이 이란 외무장관과 회담하기 위해서 스위스를 방문한다며, 네타냐후 총리가 워싱턴을 방문하는 동안, 케리 장관은 이곳에 없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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