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가능 링크

주한 미국대사관 “한국, 지난 2년 연속 미국 최대 그린필드 투자국”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15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스틸 대사 왼쪽 남성)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스틸 대사 오른쪽 남성) 등과 만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15일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스틸 대사 왼쪽 남성)과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스틸 대사 오른쪽 남성) 등과 만나 기념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주한 미국대사관은 15일(한국 시간)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최근 이뤄진 한국의 대미 투자 성과를 강조했습니다.

대사관 측은 이 글에서 “한국이 지난 2년 연속 미국 최대 그린필드 투자국이라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라고 반문하면서, “한국 기업들은 자동차, 배터리, 반도체, 에너지, 조선 분야에 920억 달러를 투자하고 35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이러한 강력한 파트너십을 이어가기 위해 (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한미 양국의 기업인들을 초청해 상업적 유대를 더욱 강화하고, 미국의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한국 기업의 대미 투자를 장려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지난 7월 서울에 부임한 이래 정치, 경제, 사회 등 각 분야 다양한 인사들과의 활발한 교류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This item is part of

Forum

XS
SM
MD
L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