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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 주한대사, 삼성중공업 방문..."미한 조선 협력으로 경쟁력 강화"

스틸 대사가 삼성중공업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안내로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 스틸 대사 X)
스틸 대사가 삼성중공업을 방문해 관계자들의 안내로 생산 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출처: 스틸 대사 X)

미셸 박 스틸 주한미국대사가 경남 거제의 삼성중공업을 방문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에서 “따뜻하게 환영해 주시고 미한 조선 협력의 비전을 공유해 주신 삼성중공업에 감사드린다”고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는 이어 “미국과 한국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조선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혁신을 이끌며, 양국 인재들을 위한 새로운 기회를 만들어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함정 등 건조를 위해 한국의 우수한 기술과 투자 자본 유치에 진력하고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미국과 한국은 지난 7월 워싱턴 D.C에 미국 내 조선소 생산성 컨설팅, 인력 양성, 기술 교류 및 기업 간 공동 프로젝트를 총괄하는 전진기지 역할을 수행하기 위한 조선협력센터를 개설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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