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스틸 주한미국대사는 28일 주병기 한국 공정거래위원장과 만나 한국의 투자환경과 혁신적인 한국 경제에서의 미국 기업들의 긍정적 역할에 관해 건설적인 대화를 나눴다고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는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전했습니다.
주 위원장도 X에 올린 글에서 스틸 대사와의 회동 소식을 전하면서, “오늘의 만남을 통해 공정위의 역할과 비전에 대해 설명했고, 특히 전 세계 플랫폼 분야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한국 시장이 미국 기업들에게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말했습니다.
주 위원장은 이어 “앞으로도 한미 양국이 더욱 굳건한 경제적 파트너십을 이어갈 수 있도록 공정위도 열심히 발맞추겠다”고 밝혔습니다.
스틸 대사는 지난 7월 말 대사 부임 이후 한국 내 미국 기업들에 대한 공정한 처우와 사업환경에 큰 관심을 갖고, 한국 정부와 이에 대해 협력해 왔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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