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통령이 취임 후 스가 요시히데 일본 총리와 전화 통화를 하면서 처음으로 북한을 언급하며 한반도의 완전한 핵화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행정부의 외교안보팀은 한반도 전문가들로 갖춰졌는데 북한과의 대화에 어떤 접근법을 설정할지 또 북한은 어떤 협상 전략을 갖고 있을지 분석합니다. 진행: 김영교 / 대담: 마커스 갈로스카스 (Markus Garlauskas, 전 미국 국가정보국 북한담당관), 스티븐 노퍼 (Stephen Noerper, 코리아소사이어티 선임 정책국장)
전체 에피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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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3월 1일
[워싱턴 톡] “중국∙북한 스파이 활동 만연∙∙∙한국 정당성 약화 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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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22일
[워싱턴 톡] “중국 핵전력 증강, 한국 국익에 치명적…미국, 전술핵 재배치 고려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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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의 최근접 표적∙∙∙미한·한일 갈등 조장이 전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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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8일
[워싱턴 톡] “한국, 중국 영향력 확장의 최전선…굴복하면 이용당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