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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공화당의 전당대회 분위기가 무르익고 있는 가운데 멜라니아 트럼프 여사가 남편 재선을 위한 찬조 연설에 나섰습니다. 그는 코로나에 피해를 본 이들이 보호받을 수 있게 트럼프 대통령은 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