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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 "코로나바이러스 진단·치료법 개발될 때까지 국경 봉쇄"

 26일 북한 평양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26일 북한 평양에서 시민들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COVID-19)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에 대한 명확한 진단과 치료 방법이 개발될 때까지 현재의 국경 봉쇄를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북한 보건성 김형훈 부상은 오늘(27일) 일본 내 친북단체인 조총련 기관지 `조선신보'와의 동영상 인터뷰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대응의 핵심은 `차단'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부상은 북한이 "국경의 입국 지점들 하고 항만, 비행장들에서 일체 외국인들이 들어오는 것을 불허했다"며, "진단 방법과 치료 방법이 완전히 확립될 때까지는 이 사업을 계속 지금처럼 진행하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북한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발생 초기인 지난달 31일부터 국외에서 평양으로 들어오는 항공편과 열차, 선박 등의 운행을 전면 중단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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