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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스틸 신임 주한 미국대사가 30일 한국에 도착해 본격적인 대사직무를 시작했습니다. 스틸 대사는 공항 도착 직후 트럼프 대통령이 제시한 비전을 이어받아 더 강력하고 더 안전한 동맹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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