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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북 간 대화에서 한국이 배제되는 일은 절대 없을 것이라고 주한 미국 대사대리가 밝혔습니다. 미국의 최대 경쟁국인 중국에 대한 한국의 입장이 미국과 일치할 필요가 있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