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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행정부가 정부 예산의 효율성 검토를 위해 90일간 해외 원조를 중단한 가운데 유니세프는 미국의 원조가 신속히 재개되기를 희망했습니다. 한 민간 대북지원 단체는 미 정부 지원 중단보다 구호단체 직원들의 복귀를 허용하지 않고 있는 북한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