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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육군장관 지명자는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이 미국에 맞서 협력하고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중국을 미국에 ‘대등한 위협’으로 지목하며 교전 가능성에 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