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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크라이나에 생포된 러시아 파병 북한군의 신상과 심문 기록 등이 공개되면서 이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커지고 있습니다. 인권 단체와 전문가들은 특히 북한군 포로들을 처형 위험에 있는 이들을 본국으로 송환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