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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7대 미국 대통령으로 취임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사를 통해 자신만이 혼란에 빠진 미국을 구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했다고 미국 언론들은 평가했습니다. 이전 행정부에 대한 거친 비난이 분열을 조장할 수 있다는 지적도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