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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캐나다, 남중국해서 해상연합훈련 실시


8일부터 11까지 남중국해에서 진행된 미국-캐나다 연합훈련 중 미 해군 알레이 버크급 유도 미사일 구축함 ‘히긴스(DDG 76)’함과 캐나다 해군 핼리팩스급 호위함 ‘오타와(FFH 341)’함이 이동하고 있다.
8일부터 11까지 남중국해에서 진행된 미국-캐나다 연합훈련 중 미 해군 알레이 버크급 유도 미사일 구축함 ‘히긴스(DDG 76)’함과 캐나다 해군 핼리팩스급 호위함 ‘오타와(FFH 341)’함이 이동하고 있다.

미국과 캐나다 해군 함정들이 최근 남중국해에서 연합훈련을 실시했다고 미 해군이 어제(14일) 밝혔습니다.

미국 해군 제7함대 소속 제5항공모함강습단 예하 제15구축함전대 공보실은 지난 8일부터 11일에 걸쳐 양국 함정들이 “자유롭고 개방된 인도태평양을 지원하기 위한” 양자 작전을 수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이번 훈련에 미국 해군 알레이 버크급 유도 미사일 구축함 ‘히긴스(DDG 76)’함과 캐나다 해군 핼리팩스급 호위함 ‘오타와(FFH 341)’함 등이 참여했다고 덧붙였습니다.

이번 훈련에서 히긴스함과 오타와함은 해상 통신 및 연합 기동 훈련 등을 실시했다고 15구축함전대 공보실은 설명했습니다.

저스킨 하츠 15구축함전대장(대령)은 보도자료에서 “우리는 동맹국들과의 상호운용성을 강화하고 시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최근 남중국해에서 중국이 필리핀 등과 영유권을 놓고 크고 작은 마찰을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실시됐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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