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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행정부와 함께 임기가 종료되는 람 이매뉴얼 주일 미국 대사가 미한일 3국 협력의 진전을 위해 많은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북한, 중국, 러시아, 이란을 ‘독재국가의 축’으로 비판하며 이들 국가들이 자국 내 정당성을 상실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