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총기와 탄약 등을 북한으로 밀수출한 혐의로 최근 미국에서 체포된 중국인 남성 웬성화가 한국어를 구사하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최근 미국으로 신병이 인계된 또 다른 용의자에 이어 한국계 중국인(조선족) 추정 인물이 연이어 대북제재 위반에 핵심 역할을 한 것으로 드러나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