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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협력에 대한 국제사회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호주와 뉴질랜드의 외교, 국방 수장들이 북한군의 러시아 파병을 규탄했습니다.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에 대한 의지도 재확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