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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언론들이 인구 300만 정도로 추정되는 평양의 야간 밝기가 인구 수 15분의 1에 불과한 강원도 강릉보다 어둡다고 평가했습니다. 특히 고려대기환경연구소가 소장한 2000년 5월의 한반도 야경과 비교할 때, 남한은 더 밝아졌고 북한은 24년 전과 다름없이 어둡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