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북러 무기 거래 현장으로 알려진 북한 라진항 부두에 대형 선박이 입항했습니다. 러시아 고위 관리의 평양 방문 직후 선박 입항이 이뤄진 건데, 두 나라의 무기 거래가 더 활발해지는 것인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