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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은 한국에 명절에 받은 선물을 중고물품으로 되파는 이른바 ‘명절 테크’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하는데요, 이 중고물품들의 가격이 적게는 20%에서 많게는 50% 정도 싼 것으로 알려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