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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서울에서 이뤄진 윤석열-기시다 한일 정상회담은 80점을 받을만하다고 신각수 전 한국 외교통상부 차관은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북한의 핵위협이 고도화되고 있기 때문에 한국과 일본의 안보협력은 당연하고 좀 더 확대되야 한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