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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한국과 일본 등 역내 동맹과의 협력 강화는 북한 위협 등에 대응하기 위한 방어적 성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북한은 이에 반발하며 국방력 강화 노력을 계속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