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미국과 일본이 미군 초음속 전략폭격기 편대가 참여한 가운데 연합 공중훈련을 실시했다고 미 공군이 밝혔습니다. ‘죽음의 백조’로 불리는 미군 전략폭격기가 이번 훈련을 통해 전략적 억제 역량을 과시했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