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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북한과의 무기 거래 대가로 유엔 대북제재 전문가패널의 임기 연장을 무산시켰다고 미국 하원의원이 비판했습니다. 북러 협력 증대를 심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는 점도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