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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프∙독∙영∙우크라 고위 관리 다자회담…우크라 지원 논의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13일 브리핑하고 있다. (자료사진)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지난 13일 브리핑하고 있다. (자료사진)

미국∙프랑스∙독일∙영국 국가안보 고위 관리들과 우크라이나 대통령실장이 어제(14일) 만나 우크라이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고 백악관이 밝혔습니다.

백악관은 이날 제이크 설리번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에마뉘엘 본 프랑스 대통령 외교 보좌관, 옌스 플로트너 독일 총리 외교안보정책 보좌관, 팀 배로우 영국 국가안보보좌관 그리고 안드리 예르막 우크라이나 대통령실 비서실장이 회담을 가졌다고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이 회담에서 예르막 비서실장은 러시아에 대한 우크라이나의 최근 반격과 관련해 최신 정보를 제공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회담에 참여한 국가들은,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지원 제공 및 장기적 안보 지원을 위한 공동 방위산업 투자 약속을 재확인했습니다.

또한 이들 관리들은 우크라이나의 경제 및 에너지 회복에 대한 지속적 지지 및 재건 문제도 논의했습니다.

아울러, 우크라이나의 주권과 영토 보전 원칙에 기초한 정의롭고 항구적인 평화를 위한 국제적 합의 구축 노력을 지속하는 일에 대해서도 점검했다고 백악관은 전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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