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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결핵 환자 치료를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방북한 미국인 신부가 있습니다. 미국 메리놀 외방선교회 한국지부장인 제럴드 해먼드 신부인데요, 다음달 말 53번째 방북길에 오를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