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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교통장관에 타이완계 여성 차오 지명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교통부 장관으로 지명한 일레인 차오(왼쪽) 전 노동부 장관과 남편 미치 맥코널 공화당 상원 대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교통부 장관으로 지명한 일레인 차오(왼쪽) 전 노동부 장관과 남편 미치 맥코널 공화당 상원 대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차기 행정부 교통부 장관에 타이완계 여성 정치인인 일레인 차오를 지명했습니다.

차오는 조지 W 부시 행정부에서 노동장관을 지낸 인물로, 미치 맥코널 공화당 상원 대표의 부인이기도 합니다.

그는 또 이번 선거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아시아 태평양계 미국인 자문위원으로 활약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지난주 뉴욕 트럼프 타워에서 차오를 만나 노동과 교통정책에 대한 의견을 들은 바 있습니다.

한편 차오 내정자는 트럼프 내각에 합류하는 3번째 여성입니다.

트럼프 당선인은 앞서 니키 헤일리 사우스캐롤라이나 주지사를 유엔주재 미국 대사로, 교육 활동가인 벳시 디보스를 교육장관에 각각 내정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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