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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도시 '트럼프 반대' 시위 열러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1/10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 참가자들이 행진하고 있다.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시위대가 거리에 붙인 불을 끄고 있다.
2/10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 현장에서 경찰이 시위대가 거리에 붙인 불을 끄고 있다.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경찰을 향해 병을 던지고 있다.
3/10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한 시위 참가자가 경찰을 향해 병을 던지고 있다.
9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멕시코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4/10 9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시위 참가자들이 멕시코 국기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9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중심가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트럼프 반대 구호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5/10 9일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중심가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트럼프 반대 구호를 들고 행진하고 있다.
9일 미국 시애틀 중심가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트럼프 당선인을 경멸적으로 묘사한 그림을 들고 있다.
6/10 9일 미국 시애틀 중심가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한 참가자가 트럼프 당선인을 경멸적으로 묘사한 그림을 들고 있다.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도 시위대에 동조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미국인인 것이 이렀게 부끄러웠던 적은 없다'고 적혀있다.
7/10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중심가에서 트럼프 반대 시위가 열린 가운데, 식당 안에 있던 사람들도 시위대에 동조하는 문구가 적힌 종이를 들고 있다. '미국인인 것이 이렀게 부끄러웠던 적은 없다'고 적혀있다.
9일 영국 런던 주재 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인종차별주의적 태도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8/10 9일 영국 런던 주재 미국대사관 앞에서 트럼프 당선인의 인종차별주의적 태도에 항의하는 시위가 열렸다.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청 앞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9/10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시청 앞에서 열린 트럼프 반대 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Qushlar olamining turfa xil tarovati. Hindiston. 
10/10 Qushlar olamining turfa xil tarovati. Hindist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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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주요 도시들에서 어제 (9일) 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당선인에 반대하는 시민들의 산발적인 시위가 벌어졌습니다.

미 동부 뉴욕과 필라델피아, 보스턴, 서부 로스앤젤레스와 샌프란시스코, 시애틀 등에 모인 시위대는 “트럼프 반대, 인종차별 미국 반대” 등을 외치며 거리행진을 벌였습니다.

이들은 주요 도로를 가로막은 채 시위를 벌였으며, 히스패닉 인구가 많은 캘리포니아 주에서는 학생들도 참여해 트럼프 당선인에 대한 분노를 표출했습니다.

시위대는 특히 트럼프 행정부가 반이민 정책의 선봉이 될 것이라고 비난했습니다.

트럼프 당선인에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를 인종차별과 성차별, 외국인 혐오주의자로 비난하고 있습니다.

VOA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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