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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북오도위원회의 함경북도 서우회는 올해로 37주년을 맞은 예술단체인데요, 시와 그림에 고향에 대한 그리움을 담아 매년 전시회를 열고 있습니다. 한반도 통일과 북한, 탈북민들과 관련한 한국 내 움직임을 살펴보는 ‘헬로 서울’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