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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당국의 인권 유린으로 사망한 피해자들의 집단매장지를 찾는 작업이 한국에서 시작됐습니다. 조사를 주도하고 있는 민간단체인 ‘전환기정의워킹그룹’ 이영환 국장을 전화로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