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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말 서울의 미한연합사령부 연병장에서 6.25 전쟁에서 전사한 미군과 한국 군 유해 봉환 행사가 열렸습니다. 시민들은 안타까움과 반가운 마음을 함께 나타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