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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65주년을 맞은 오늘 (25일), 한국 국회에서는 전쟁 중 포로로 북한에 잡혀 있다 탈출한 국군 용사들의 경험을 듣는 토론회가 열렸습니다. 토론회에 참석한 국군 용사들은 아직도 북한에 남아 있는 국군 포로들의 조속한 귀환을 위해 한국 정부가 적극 나서줄 것을 호소했습니다.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