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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의 한 미술관에서 지난 10일부터 15일까지 탈북자 출신 예술가와 탈북 대학생들이 ‘탈북의 순간’을 그린 작품 전시회를 열었습니다. ‘판옵티콘을 넘어서’라는 이름으로 열린 이번 전시회 소식을 서울에서 박은정 기자가 전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