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방부는 미-한-일 군사정보 공유 약정 체결로 세 나라의 안보가 강화되고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 북한의 도발과 만일의 사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미국 국방부가 세 나라 간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번 정보공유 약정은 서명 당사국들에 아무런 법적 의무도 새롭게 부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
미국 국방부는 미-한-일 군사정보 공유 약정 체결로 세 나라의 안보가 강화되고 발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특히 앞으로 북한의 도발과 만일의 사태에 더욱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또 "미국 국방부가 세 나라 간 정보공유의 중심 역할을 할 것"이라면서 이번 정보공유 약정은 서명 당사국들에 아무런 법적 의무도 새롭게 부과하지 않는다"고 설명했습니다.
VOA 뉴스 윤국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