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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일본 기업의 경제특구 진출을 강력하게 희망하고 있다고 방북한 일본 언론인이 VOA와의 인터뷰에서 밝혔습니다. 또 북한은 올해 560만톤 정도의 곡물을 생산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지난달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일본 ‘주간 동양경제’ 후쿠다 게이스케 부편집장을 최원기 기자가 전화로 인터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