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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대 워런 하딩 대통령 부인 플로렌스는 미국 역사상 최악의 퍼스트레이디 가운데 한 사람으로 꼽힙니다. 대통령감이 못 되는 남편을 부추겨서 출마하게 했고, 사사건건 간섭했다는 건데요. 29대 퍼스트레이디 플로렌스 하딩을 소개해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