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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에는 남편과 아들을 대통령으로 만든 여성이 두 명 있습니다. 2대 퍼스트레이디 애비게일 애덤스와 41대 퍼스트레이디 바버라 부시인데요. 바버라 부시는 문맹 퇴치와 에이즈 예방을 위해서 노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