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media source currently available
북한 김정은 체제가 핵과 경제 병진노선 대신 ‘경제 건설과 비핵 안보’라는 새로운 병진론을 추진하도록 한국 정부가 주도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동아시아연구원(EAI)은 21일 토론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이 담긴 보고서를 발표했습니다. EAI의 아시아안보연구센터 전재성 소장으로부터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