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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봄이면 많은 관광객이 워싱턴을 찾습니다. 제퍼슨 기념관 주변의 호숫가를 분홍색으로 물들이는 벚꽃을 구경하기 위해서인데요. 워싱턴의 명물이 된 이 벚나무는 윌리엄 태프트 대통령 부인 헬렌 태프트가 처음 심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