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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역사상 가장 불행했던 퍼스트레이디 가운데 한 사람으로 제인 피어스를 꼽을 수 있습니다. 14대 프랭클린 피어스의 부인인 제인 피어스는 정치를 싫어했는데요. 남편의 대통령 취임식을 앞두고 하나 남은 아들마저 사고로 잃으면서 깊은 슬픔에 빠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