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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는 돌리 매디슨의 이름을 딴 도로나 건물이 아주 많습니다. 4대 제임스 매디슨 대통령의 부인이었던 돌리 매디슨은 진정한 의미에서 미국의 첫 퍼스트레이디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데요. ‘내조의 여왕’ 돌리 매디슨을 소개해 드립니다